버터치킨을 묵직하지 않게 끓이는 종이컵 레시피 10단계
버터치킨은 크림을 많이 넣는다고 부드러워지지 않았습니다. 토마토와 향신료를 먼저 정리한 뒤 우유나 생크림을 마지막에 넣어야 훨씬 가볍고 진하게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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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양파 먼저 3분 볶기
- 토마토 뒤에 우유 넣기
- 간은 마지막에 맞추기
기본 정보
버터치킨을 처음 만들 때 먼저 잡아야 할 기준
버터치킨은 재료를 많이 넣는 것보다 2~3인분 기준으로 양과 순서를 분명하게 맞추는 편이 훨씬 안정적이었습니다. 이 글은 약 28분, 난이도는 누구나 따라 하기 쉬움 기준으로 적었고, 집에 계량컵이나 중량계가 없어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종이컵과 밥숟가락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재료를 손질하는 크기, 양념을 넣는 순간, 중불로 두는 시간, 마지막에 향을 살리는 재료를 언제 넣는지까지 한 번에 따라 할 수 있게 풀어 두었습니다.

재료는 한 번에 꺼내 두고 시작하는 편이 훨씬 쉬웠습니다
버터치킨은 재료 수가 많지 않아도 충분했습니다. 핵심은 주재료를 먼저 정하고, 양념은 미리 작은 그릇에 섞어 두는 것이었습니다.
종이컵은 일반 종이컵 기준, 밥숟가락은 집에서 쓰는 평평한 밥숟가락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만들기보다 2~3인분 정도로 시작해야 불 조절과 간 맞추기가 쉬웠습니다.

재료 손질은 크기만 맞춰도 조리 절반이 끝났습니다
닭다리살은 3cm 안팎으로 썰고, 요거트가 있으면 카레가루 반 숟가락과 함께 10분만 가볍게 버무려 두는 편이 부드러웠습니다. 양파는 잘게 다질수록 소스가 빨리 정리됐고, 너무 큼직하면 토마토와 따로 놀기 쉬웠습니다.
우유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지 말고 실온에 잠깐 두었다가 넣는 편이 소스가 분리되지 않았습니다.

양념 비율
양념과 국물은 이 비율이 가장 무난했습니다
버터치킨은 버터보다 토마토와 우유의 균형이 중요했습니다. 토마토 1컵, 우유 1/2컵이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부드러웠고, 버터는 1숟가락만 넣어도 향이 살아났습니다.
향신료를 더 진하게 하고 싶어도 카레가루를 과하게 늘리기보다 파프리카가루를 1/2숟가락 더하는 편이 색과 향이 안정적이었습니다.


불을 켠 뒤 첫 5분은 향과 물기를 잡는 시간입니다
팬에 버터와 오일을 함께 두르고 양파를 3분 볶아 단맛을 먼저 끌어냅니다. 이어 마늘과 향신료를 넣고 30초 볶은 뒤 닭고기를 넣어 겉면이 익을 때까지 3분 더 볶습니다.
향신료를 버터에 바로 오래 볶으면 쓴맛이 올라오기 쉬워서 양파 뒤에 짧게 넣는 편이 가장 좋았습니다.

중간 익힘 구간은 이 시간을 넘기지 않는 편이 좋았습니다
토마토를 넣고 중불로 8분 정도 끓이며 수분을 정리한 뒤 우유를 넣어 3분 더 끓입니다. 이 구간에서 너무 센 불을 쓰면 우유가 분리돼 소스가 거칠어졌습니다.
닭고기에서 나온 육즙과 토마토가 합쳐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우유를 넣는 순서가 훨씬 안정적이었습니다.
마지막 재료 타이밍
대파와 향 재료는 끝에 넣어야 인상이 살아났습니다
우유를 넣은 뒤에는 중약불로 낮추고 마지막 1분에만 소금으로 간을 보는 편이 좋았습니다. 버터를 더 넣어 광택을 올릴 수도 있지만 1/2숟가락 안쪽으로만 더해야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초보자일수록 마지막 2~4분은 불을 약간 낮추고 재료를 넣는 간격을 짧게 확인하는 편이 좋았습니다. 향이 나는 재료는 대부분 끝에, 형태가 무너지기 쉬운 재료도 끝에 넣는다는 기준만 기억해도 실패가 많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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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2분은 이 순서대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소스가 숟가락으로 떴을 때 천천히 떨어질 정도가 되면 바로 불을 끄고 밥이나 난과 함께 냅니다. 너무 오래 졸이면 토마토 산미가 날카롭게 남고 소스가 무거워졌습니다.
먹기 전 2분만 두면 닭고기 속까지 소스가 더 정리돼 훨씬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보관 팁
남은 음식은 이렇게 보관하고 다시 데우면 무난했습니다
버터치킨은 완전히 식힌 뒤 냉장 2일, 냉동 1주 안에 먹는 편이 좋았습니다. 다시 데울 때는 우유 대신 물 2숟가락만 더해 중약불로 3분 끓이면 분리감이 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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